올림픽공원 ‘공간안전인증’ 획득, 안전사고 Zero 도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7/31 [14:20]
▲ 31일 오전 올림픽회관 14층 회의실에서 열린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에서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과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하루평균 1만5,000명이 이용하는 서울 올림픽공원이 국내 처음으로 ‘안전지대 인증’을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 이하 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재난ㆍ안전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ㆍ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ㆍ전기ㆍ가스안전 ▲피난ㆍ자연재해안전 등 총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아 왔다.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공단은 한국안전인증원 공간안전인증 심의위원회로부터 평가 총점 1,937.5점 중 1,571점(81.08%)을 받았다. 올림픽공원 14필지 1,307,319㎡와 총 40개 동의 건물 가운데 공단이 관리하는 34개 동(216,218㎡)에 대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 증진을 위한 적극적 안전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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