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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
 
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7/08/08 [10:07]

[FPN 김혜경 기자] =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 IDC는 국토부가 개발한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를 아태지역 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IDC의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17(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2017)’는 스마트시티 기능별 14개 분야 대표 프로젝트를 정하는 것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공개투표와 IDC의 내부 평가를 거쳐 선정된 대전광역시의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는 화재, 구조, 구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시티센터 통합플랫폼으로 화재지점의 CCTV 영상과 교통소통 정보 등을 119안전센터에 실시간 제공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119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5대 연계서비스를 ’17년 수원시, 시흥시 등 6개 지자체에 보급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가스ㆍ독극물 등 위험시설물 관리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보호 조치 강구로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의 다수 서비스를 신규 개발할 예정이다. 이 역시 올해 안에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 지자체로 보급할 방침이다.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이 서비스가 해외 전문기관에 의해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것은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해외 시장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에너지ㆍ환경ㆍ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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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10:07]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