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태풍 대비 안전 확보에 총력

동서도로 등 공사 현장ㆍ시설물 안전 점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8/08 [10:13]

[FPN 김혜경 기자] =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태풍 내습기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새만금 지역 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서도로 건설 현장에 투입된 대형 장비가 태풍이나 집중 호우로 전도ㆍ파손될 위험이 없는지, 토사 붕괴ㆍ저지대 침수 피해 등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마련돼 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또 흙 쌓기 구간의 지반 침하와 균열, 배수로 상태ㆍ임시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확인할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 김도곤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광고
집중취재
[인터뷰] 제3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김태균 당선인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