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킴(주), 국내 최초 가스계 ‘소공간용소화용구’ KFI인정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08/10 [13:18]
▲ 가스계 '소공간용소화용구'KFI인정을 획득한 파이어킴(주)의 '스틱형자동소화장치'     © 파이어킴(주)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소화 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파이어킴(주)(대표 김병열)은 국내 최초로 청정소화약제를 방출하는 가스계 ‘소공간용소화용구’ KFI인정을 획득했다고 지난 4일 전했다.

 

파이어킴(주)의 ‘스틱형자동소화장치’는 화재가 발생해 온도가 100~110℃로 상승하면 내부에 탑재된 캡슐이 터지면서 청정소화약제 90% 이상을 순간 방출, 방호구역 전체로 확산시키며 화재를 진화한다. 주된 발화원에 직접 설치함으로써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초기 진압에 효과적이라는 게 파이어킴(주) 관계자의 설명이다.

 

파이어킴(주)에 따르면 ‘스틱형자동소화장치’는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배전반, 접속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설계 방호체적에 필요한 모든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전원 없이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류에 의한 오작동 위험이 없으며 다양한 설치환경에 적용 가능하고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소화약제로는 3M사의 Novec-1230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약제가 방출되더라도 유독가스나 2차 피해가 없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파이어킴(주) 관계자는 “최초로 가스계 ‘소공간용소화용구’ KFI인정을 획득한 스틱형자동소화장치는 발화 위험이 큰 곳에 설치해 효과적인 초기 화재 진압에 전문화된 기술”이라며 “소방 분야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연구와 공간에 따라 특화된 소화 시스템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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