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북구의 범죄안전과 재난안전을 동시에!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08/18 [15:28]

성북구의 범죄안전과 재난안전을 동시에!

119뉴스팀 | 입력 : 2017/08/18 [15:28]
▲ 설치 현장 인근 주민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19뉴스팀

 

서울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화재나 범죄 취약지역에 재난이 닥쳤을 때 빠른 초기대응을 하고자 종암경찰서와 협력해 여성안심구역으로 선정 설치된 여성안심쉼터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여성안심쉼터란 종암경찰서가 여성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벤치와 스마트 보안등, 포돌이 입간판 등으로 주민 친화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꾀한 쉼터로 보이는 소화기는 종암동 종암중학교 인근 벽면, 하월곡동 75-53호 앞 노상, 장위동 장위초등학교 인근 벽면 등 총 3개소에 설치됐다.

 

소방서는 이 여성안심쉼터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 함으로써  범죄안전과 재난안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재난현장 황금시간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성북소방서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