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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차장에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 임명

28일 공식 임명… 준감 이상 4명 인사도 속도낼 듯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7/08/24 [14:13]

[FPN 신희섭 기자] = 청와대가 소방청의 차장으로 우재봉 현 경북소방본부장을 임명했다. 소방감에서 소방정감으로 승진하는 우재봉 차장은 8월 28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지난 1993년 소방에 입문한 우재봉 차장은 달성소방서장과 경북소방학교장,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소방감으로 승진했다. 이후 중앙119구조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경북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우재봉 차장은 올해 56세로 부인 김은희 씨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대구고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해 강원대 산업과학대학원에서 소방방재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우재봉 차장은 평소 소탈한 성품으로 조직 장악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방조직 내에서도 기획력과 현장 지휘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소방청에는 3명의 소방감(인천소방본부장, 경북소방본부장, 기획조정관)과 1명의 소방준감(대전소방본부장)에 대한 인사가 남아 있는 상태다. 소방청은 주요 보직 공석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남은 인사 역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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