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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쓰리-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아세안 중고 소방차 무상 지원 위해 상호 협력키로
 
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17/09/21 [10:10]

 


[FPN 신희섭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차 제조기업인 (주)이엔쓰리(대표이사 정영우)가 아세안 지역 중고소방차 무상지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이기원)와 손잡았다.


이엔쓰리와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는 2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이엔쓰리 본사 회의실에서 정영우 대표이사와 이기원 총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이엔쓰리는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아세안 중고소방차 무상지원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으며 후원금 7,500만원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아세안 중고 소방차 무상지원사업은 소방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지역 개발도상국에 중고 소방차와 중고 구급차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미얀마와 베트남 등에 약 130여 대의 중고 소방차량을 보냈다.


이날 이엔쓰리 정영우 대표이사는 “정부 지원금이 중단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면서 우리 소방차량의 우수성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원 총재 역시 “중단 위기에 처해있던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선뜻 지원을 결심해준 이엔쓰리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방 환경이 열악한 아세안 지역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우수성도 알리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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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10:10]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