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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협회, 회원 차등화 시스템 도입
내년부터 비회원은 협회 정보이용 제한
 
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17/09/21 [11:22]

[FPN 신희섭 기자] = 내년부터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최영웅, 이하 협회)가 회원 차등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협회에 따르면 소방시설업체의 회원가입률 저조로 인해 협회에 대한 대외적 인식은 매우 낮은 편이다. 또 회원 결속력도 미약해 소방시설업 발전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회원과 비회원 간 차등제도 부재로 회원사의 불만도 높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회원과 비회원 간 차등 시스템을 적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차등 시스템이 적용되면 비회원의 경우 협회의 정보를 제한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회원과 같이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비용이 청구된다.

 

최영웅 회장은 “협회의 설립목적은 소방시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복리증진에 있고 회원이 납부한 회비로 정책개발과 법령ㆍ제도개선 건의 등 전반적인 운영이 이뤄진다”며 “많은 소방시설업체들이 협회원으로 가입해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고 소방시설업 발전을 위한 정책결정에도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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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11:22]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