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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가을철 산불 예방, 우리 함께 주의하자

여수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사 황희수 | 입력 : 2017/10/13 [09:39]
▲여수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사 황희수

가을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분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산불’이다. 산불의 발생 요인 중 1위는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이다.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초기에 진압하기가 쉽지 않고 피해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대응보다는 예방이 중요한 재해다.

 

우리나라는 연평균 413건(08~16년 평균)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약 700개 넓이의 산림이 소실된다고 한다.

 

최근 강릉-삼척-상주지역에서 임야 163ha가 소멸하고 많은 민가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힌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 산불은 63~72시간 만에 완전 진화돼 산불의 위험성을 더욱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다.

 

가을철 등산객들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서 스스로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갖고 입산 시 화기 물질은 소지하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여수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사 황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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