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NEWS > 119기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고
[119기고]안구건조증 예방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김성준 기사입력  2017/10/13 [09:46]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김성준

우리가 슬플 때나 기쁠 때 흘리는 눈물은 단순한 액체가 아니라 우리 눈을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눈에 눈물이 부족하게 되면 안구 표면이 건조해져 눈물이 본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안구건조증에 걸릴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흔한 안질환이다.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TV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 같은 근거리 작업량 증가와 관련이 있다.

 

우리 눈은 무언가 집중해서 바라볼 때 눈 깜빡임이 줄어들게 돼 안구 표면에 눈물이 골고루 퍼지지 않고 마르게 되면서 안구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뻑뻑하고 피로하며 쉽게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에는 모래알이 구르는 것 같은 이물감이나 화끈거림이 느껴지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은 흔한 질환이지만 이를 방치하게 되면 만성 결막염, 안검염,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수적이다.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부족한 눈물층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면 된다.

 

안구건조증은 신체의 건조 현상이기 때문에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서 체내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해주고 평소 눈을 자주 깜빡여 우리 신체의 가장 중요한 눈을 미리 보호하도록 노력하자.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김성준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7/10/13 [09:46]  최종편집: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