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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가을철 화재 대비 문화재 합동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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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10/17 [15:59]

진천소방서, 가을철 화재 대비 문화재 합동안전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7/10/17 [15:59]
▲ 각 안전분야 공무원들이 지역 문화재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은 지난 16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을을 맞아 화재가 우려되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안전 관련 시ㆍ군 담당 공무원과 합동안전점검에 나섰다.

 

소방분야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화전 작동 및 관리상태 ▲소화기 관리상태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및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각 안전 관련 공무원들의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문화재 관계인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이 함께할 때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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