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6일 오후 2시 49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5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마트 내부가 타고 진열대, 공산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4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수원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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