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두바이 ‘intersec 2018’ 성황

58개국 1,321개 업체 참여, 3만5,000여 명 방문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01/22 [18:01]

▲ UAE 두바이 'intersec 2018'  © 신희섭 기자

 

[FPN 신희섭 기자] =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소방ㆍ보안 전시회 ‘intersec 2018'이 지난 21일부터 3일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됐다.

 

‘intersec 2018’은 올해로 스무 번째 개최되고 있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소방ㆍ보안 전시회로 중동과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지역의 소방과 보안, 안전 관련 산업을 한눈에 엿볼 수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 8개 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과 영국, 중국 등 58개국 1,321개 기업이 자사 신기술과 신제품을 참관객에게 소개했다.

 

전시장 내부에는 한국 기업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소화설비 전문 기업인 (주)마스테코와 (주)파라텍이 전시 기간 내내 중동지역 바이어들과 미팅을 이어갔고 불꽃감지기 제조사 (주)레존텍과 스프링클러 후렉시블 제조사 (주)영진플렉스, 소방서비스 제공기업 (주)건국이엔아이도 자사 기술과 신제품을 참관객들에게 홍보했다.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messe frankfurt 측은 전시 첫날 ‘intersec 2018’에 약 3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 차후 전시 일정도 공개했는데 내년 행사는 1월 20일부터 22일 까지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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