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 강일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8명 대피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17 [13:17]

서울 강일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8명 대피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2/17 [13:17]

[FPN 임희진 기자] = 15일 오후 6시 34분쯤 서울 강동구 강일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과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농장 직원 등 8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강동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