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테크스퀘어, 지진방재 국제 심포지엄 개최

지진방재 분야 최고 전문가 엥겔하트, 세이치 교수 등 발표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3/09 [17:53]

▲ 포항 지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주)테크스퀘어     © (주)테크스퀘어 제공

 

[FPN 공병선 기자] = (주)테크스퀘어가 후원하는 지진방재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국내ㆍ외 지진방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6개 세션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 내용은 ▲2017 포항 지진에 의한 철근 콘크리트 건물 피해 사례에서의 교훈 ▲재난방재교육의 역할 ▲세계재난복구와 탈 위험 사회의 안전 지수 ▲미국의 철골 구조 내진 접합부 사전 성능 검증 ▲건축물 내진 강재의 개발ㆍ실용화 연구 ▲노후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 등이다.

 

특히 지진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엥겔하트(Michael D.Engelhardt) 교수는 ‘미국의 철골 구조 내진 접합부 사전 성능 검증’이라는 주제로 지진방재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또 간사이 대학의 아베 세이치 사회안전학과 교수도 ‘간사이 대학 사회안전과학 대학원 사례 분석’을 통해 ‘재난 방재 교육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테크스퀘어 정인용 이사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 등이 함께 머리를 모아 지진방재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면 보다 효과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테크스퀘어도 지난 10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내진 보강 경험으로 지진에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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