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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중소병원 피난 기구 특별조사ㆍ현장 확인

관계인 대상 피난 기구 유지ㆍ관리 사용법 교육 병행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3/13 [17:30]

[FPN 공병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화)가 중소 병원 85개소를 상대로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제 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취약 대상의 경우 이창화 본부장이 직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두 단계로 나눠져 진행된다. 1단계에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중소병원 85개소 상대로 전수 조사를 한다. 2단계에선 전수조사 결과 수직구조대가 설치된 중소병원에 한해 구조대 설치의 적절성과 탈출 시 실효성을 직접 현장에서 전개해 피난 약자가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한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대형화재가 잇따르는 만큼 비상탈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구소방은 관계인에게 피난 기구의 유지ㆍ관리와 사용법을 교육하고 문제점 분석을 통해 법령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화 본부장은 “피난 약자가 많은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수직구조대의 전수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피난 기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며 “피난 기구가 시민의 안전한 대피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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