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신우전자, 임직원 33명 필리핀 해외연수

광고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11:35]

(주)신우전자, 임직원 33명 필리핀 해외연수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8/04/19 [11:35]


[FPN 유은영 기자] = (주)신우전자(회장 이기원)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해외 현지 체험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신우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중국 북경ㆍ타이항산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해외 연수지는 캄보디아ㆍ씨엠립이었다.
 
임직원들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계 7대 절경 중 하나인 팍상한 폭포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분화구를 가진 활화산으로 유명한 따알화산, 히든벨리, 성어거스틴 성당, 리잘 공원 등을 둘러보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았다.

 

이기원 회장은 “이번 연수가 새로운 동기를 부여받을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로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