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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봄철 화재 취약 대상 현장 확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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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4/27 [14:15]

김해서부소방서, 봄철 화재 취약 대상 현장 확인점검

이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4/27 [14:15]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학성)는 지난 26일 장유에 위치한 효요양병원, 은혜요양병원을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내달까지 화재ㆍ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 사례 전파ㆍ유사사고 방지 당부 ▲피난약자시설의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ㆍ관리 지도 ▲화재 예방 관련 문제점 점검 ▲소방 관련 불편사항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한다.
 
이학성 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들이 평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하고 소방시설 등의 사전점검으로 취약 요인을 제거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수 객원기자 cjftn4902@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이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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