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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2018’ 성황리 개최

국내외 170여 개 업체 630여 개 규모로 부스 참여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7/07 [12:37]

 

[FPN 배석원 기자] = 제51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8)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박두용, 이하 공단)이 주최하고 (사)안전보호구협회(회장 이승환)와 (주) 경연전람(대표 김영수)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7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630여 개 부스가 설치됐다.

 

국내 안전보건 분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ISS 전시회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개인호보구를 비롯해 소방ㆍ가스ㆍ방재ㆍ스마트ㆍ위험물관리 분야 2만여 개의 제품과 신기술 등이 선보였다.

 

▲ 지난 5일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관람객이 VR안경을 쓰고 건설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체험을 하고 있다.   © 배석원 기자

 

특히 안전보건공단이 소개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건설현장 작업발판ㆍ타워크레인 등 재해예방 체험관은 안전사고 위험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는 ▲산업안전ㆍ보호구 ▲보건ㆍ직업건강 ▲방재산업 ▲공정안전관리ㆍ가스산업 ▲연구실 안전관리 ▲스마트안전 ▲공공서비스 분야 등 7개 전시관으로 운영됐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비롯해 안전ㆍ보건 등에 관련한 세미나가 진행되기도 했다.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안전성이 높은 보호구와 방호장치의 사용은 산업 재해로부터 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전시회를 통해 산업현장에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제품이 확산돼 노동자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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