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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화상환자에게 셀리턴LED마스크 전달

(주)셀리턴, 화상환자 빠른 쾌차 바라는 마음 담아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7/12 [13:44]

▲ 임윤지(가명, 63)씨가 (주)셀리턴이 후원한 셀리턴LDE마스크를 받고 활기를 찾은 모습이다.   © 베스티안재단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베스티안재단(대표 설수진)은 뷰티 전문기업 (주)셀리턴이 지난 6월 말 화상으로 6개월간 화상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임윤지(가명, 63)씨에게 셀리턴LED마스크(174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임 씨는 지난 2017년 직장 업무 중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좌측 팔과 겨드랑이, 우측 팔 부위를 포함해 신체 표면 21%의 심재성 2~3도 중화상을 입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가피절제수술과 부분층 피부이식수술, 절제ㆍ봉합수술을 받은 임 씨는 기력은 물론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였다고 베스티안재단 관계자는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뷰티 전문 기업 셀리턴은 임 씨의 상태가 빨리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자사 셀리턴LED마스크 제품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베스티안재단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미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는 “환자분이 장기간의 입원 치료로 지쳐 있는 상태였는데 이번 후원으로 많이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의 손길이 화상환자분들과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품을 후원한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환자분의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한 마음을 담아 제품을 전해 드렸는데 환자분이 용기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해서 기쁘다”며 “남은 치료도 잘 받고 빠른 쾌차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공헌 기업과 화상환자의 연계를 도운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섭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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