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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방관들 위해 방화복 세탁기 20대 기증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7/12 [13:46]

▲ LG전자가 소방관들을 위해 개발한 '방화복 세탁기'   © LG전자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LG전자가 소방관들을 위한 방화복 세탁기를 개발해 인천소방본부에 기증했다.

 

LG전자(대표 정도현, 조성진)는 11일 인천남부소방서에서 임정수 LG전자 한국B2B마케팅 담당, 임상무 어플라이언스B2B 담당, 김영중 인천소방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화복 세탁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소방에 기증한 방화복 세탁기는 총 20대다. LG전자는 지난해 여름 방화복 세탁기 부족으로 소방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제품 개발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제품을 출시했다. 방화복 세탁기는 회전속도ㆍ헹굼ㆍ탈수 등 세탁 알고리즘으로 방화복 전용 세탁코스를 탑재했다고 LG전자 관계자는 전했다.

 

이 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시행하는 인정시험과 제품검사를 통과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임정수 LG전자 한국B2B마케팅 담당은 “방화복 세탁기가 국민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중 인천소방 본부장도 “방화복 세탁기를 통해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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