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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대곶면 모래 포장 공장 불… 직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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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1:20]

경기 김포시 대곶면 모래 포장 공장 불… 직원 2명 부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5/08 [11:20]

[FPN 정현희 기자] = 6일 오전 11시 19분께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대원 48명이 현장에 출동해 59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작업동 1개 동이 일부 소실되고 연마기계 1대가 불에 탔다.


소방은 용접작업 중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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