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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 적극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3:00]

용산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 적극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08 [13: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내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든 벽체다. 남녀노소 누구나 발로 차 부수면 이웃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경량칸막이 앞에 수납장 또는 물건을 쌓아두는 등 비상 탈출로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해 피난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ㆍ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안내방송 송출 ▲화재 예방 위한 카드뉴스 제작 및 안내문 발송 등 경량칸막이의 올바른 사용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시영 예방계획담당은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잘 활용하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의 문이 된다”며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평상시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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