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용산소방서, 겨울철 한파 속 로프에 매달려 고드름 제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5:05]

용산소방서, 겨울철 한파 속 로프에 매달려 고드름 제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2 [15:05]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용산구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고드름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급증해 구조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날 고드름은 용산구 효창원로 소재의 효창맨션 건물 11층 외벽에서 우수관이 한파로 인해 파손돼 외벽을 타고 흐른 물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동한 구조대는 구조대장의 지시하에 지상에서 안전라인을 설치하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후 로프를 이용해 건물에 접근한 뒤 1시간에 걸쳐 안전하게 고드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김성수 구조담당은 “고드름은 크기와 상관없이 높은 건물에서 낙하할 경우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고드름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즉시 119로 신고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용산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
[기획] “대한민국 화재ㆍ안전 전문가 다 모였다”… ‘국가화재평가원’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