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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칼럼] 과감한 변화와 발전이 이뤄지길…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1/01/20 [09:30]

[플러스 칼럼] 과감한 변화와 발전이 이뤄지길…

119플러스 | 입력 : 2021/01/20 [09:30]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 흰 소띠의 해라고 합니다. 소는 근면과 성실, 인내심, 충직, 의로움의 상징이지만 우직하고 꾀를 부리지 못한다고 해 어리석고 둔하다는 인식도 있습니다.


그러나 흰 소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며 탱화에도 등장해 부처의 수레를 끄는 모습이 비치곤 합니다.


2021년은 우리 소방인에게 있어서도 근면, 성실, 인내심, 의로움의 상징으로 작용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해 초 뜻하지 않게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세월은 잡을 수 없기에 지난 2019년 5월 창간한 월간 <119플러스> 매거진도 어느새 스물한 번째 발행을 맞이했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2021년은 고도로 과학화와 정보화된 현대를 함께하는 우리 소방이 선진 소방으로 가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발전 방향이 제시돼야 할 때입니다. 합당한 인재 등용과 함께 바뀐 정책의 효과성을 보여주기 위한 올바른 집행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찾고 구태의연한 의식을 벗어던져야만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겁니다.


<119플러스> 또한 분야의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기 위한 지혜를 모아 방법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분야에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으는 것에 더해 더욱 활발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어떻게 해 나갈 건지를 고민하겠습니다.


이제 33년을 채워가고 있는 소방방재신문사가 발행하는 <119플러스>는 소방인 여러분의 격려와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은 <119플러스>는 소방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소방과 함께 성장하는 매거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 분야의 건전하고 조화로운 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다가온 신축년 한 해에도 소방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분야 목소리를 대변하고 화재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소방의 모습과 노력을 조명하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또 잘못된 건 고쳐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나가겠습니다.


옛말에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면 과거 시절을 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33년의 역사를 채워가는 소방방재신문사가 발행하는 <119플러스>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미래를 채워가겠습니다.


소방과 함께 울고 웃고 사안을 고민하면서 지내온 세월에 이제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많은 이가 소방을 이해하고 발전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분과 함께 미래를 꾸며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소방인 여러분께서도 이 분야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는<119플러스>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든든한 나침반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직 코로나19로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순조롭게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가내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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