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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피해 저감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15 [11:30]

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피해 저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15 [11:3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9일 오전 0시 37분께 용산구 동빙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를 올려놓은 상태에서 음식물과 냄비에 착화ㆍ발화해 발생했다.

 

 

옆집 거주자는 집에서 취침 중 단독경보형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일어나 옆 세대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으며 즉시 119에 신고했다. 빠른 신고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저감할 수 있었다.

  

이영성 예방계획담당은 “화재 피해 저감 사례를 통해 시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한다”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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