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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봄철 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5 [10:30]

용산소방서, 봄철 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25 [10:3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봄철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원스톱 지원센터 연중 운영 ▲온라인을 통한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태규 예방과장은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ㆍ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안전문화 조성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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