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한정희 양천소방서장은 지난 5일 장병채 양천세무서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한정희 서장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들고 홍보에 참여했다.
한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지키고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는 등의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해주길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희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지태 양천문화원장을 추천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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