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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에 강력 대응

1분기 60건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4:56]

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에 강력 대응

1분기 60건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4/06 [14:56]

[FPN 최누리 기자] =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불공정 조달행위를 하다 적발된 기업에 대해 입찰참가자격 제한과 부당이익금 환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1분기 동안 입찰의 공정성 등을 훼손한 총 60건을 부정당 업자로 제재 처분했다.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을 받으면 일정 기간 ‘국가계약법령’ 등에 따라 국가기관과 지자체 등에서 발주하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관련 정보는 나라장터에 공개돼 모든 공공기관이 공유한다.

 

1분기 처분 현황은 담합 입찰 30, 계약불이행 14, 계약조건위반 6, 국가에 손해를 끼친 자 5, 기타 부실ㆍ조잡과 부정 시공 2, 계약 미체결 2, 뇌물제공 1 등 총 60건이다.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공공조달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엄정하게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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