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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노인통합지원센터 연계 독거노인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4:15]

산청소방서, 노인통합지원센터 연계 독거노인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3 [14:15]

 

[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을 5개 기관(해민ㆍ복음ㆍ성모ㆍ인애ㆍ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으로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확대는 지난 2월 관내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용 화재경보기)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산청군 노인통합지원센터 돌봄 어르신 약 2천세대다. 소방서는 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100여 명과 연계해 소방시설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생활지원사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으로 어르신 세대를 방문할 경우 ▲소화기 지시압력계 게이지 및 내용연수 확인 ▲주택용 화재경보기 점멸 상태 및 음향 장치 확인 등을 진행한다.


한편 소방서와 노인통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원활한 소방시설 점검을 위해 비대면 교육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수 서장은 “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 외 4개 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화재안전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세대의 소방시설을 정기점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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