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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은 어려서부터”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방학 안전캠프ㆍ안전문화 탐방 행사 등 다양한 활동 기회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6:00]

“안전교육은 어려서부터”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방학 안전캠프ㆍ안전문화 탐방 행사 등 다양한 활동 기회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4/14 [16:00]

▲ 한국119청소년단원으로 활동하는 유치원생이 소방관과 함께 소방호스를 사용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올바른 안전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 안전리더 육성을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1963년 ‘어린이소방대’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한국119청소년단은 봉사ㆍ친선ㆍ소방 등 3대 가치 아래 다양한 안전체험활동과 리더십 함양 활동을 하는 청소년 단체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한국119청소년단은 지난해에만 총 2만4937명이 활동했다.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면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체험을 할 수 있고 여름방학 안전캠프와 소방동요대회, 안전문화 탐방 행사 등 다양한 소방 안전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단원증이 발급되며 봉사ㆍ동아리 활동으로도 인정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소속 학교 119청소년단 지도교사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단원 모집은 이번 달까지 진행되나 시ㆍ도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 소방본부에 문의해야 한다.


박성열 119생활안전과장은 “안전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게 최선”이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국119청소년단을 통해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소방기본법’이 개정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한국119청소년단의 운영경비를 보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국119청소년단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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