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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화재진압 유공 시민 표창 수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8:00]

산청소방서, 화재진압 유공 시민 표창 수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6 [18:00]

▲ (왼쪽부터) 부산교통 대표, 한영철 씨

[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침착하게 화재를 진압한 시민 한영철(51)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주↔서울행 시외버스(부산교통)를 운전하는 한영철 씨는 지난달 25일 산청군 산청읍 3번국도에서 적재함에 불이 붙은 1t 트럭을 목격했다.


그는 버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하며 초기에 불을 껐다.

 

한 씨는 “화재를 발견한 순간 바로 가서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하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수 서장은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승객과 화재피해차량 주인을 안심시키고 침착하게 대응해준 유공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을 위한 헌신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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