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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발간

사회적 가치 등 정부혁신 3대 부문별로 나눠 집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23:59]

행안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발간

사회적 가치 등 정부혁신 3대 부문별로 나눠 집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4/20 [23:59]

▲ ‘정부혁신으로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표지     ©행정안전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국민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부혁신 사례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이하 행안부)는 지난해 정부혁신 100대 사례를 모은 ‘정부혁신으로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각종 경진대회에 출품됐거나 주민 생활을 혁신한 사례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대 사례를 선정하고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등 3대 부분별로 구분했다.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안전 사각지대 개선으로 사고 ZERO화(소방청)’, ‘미세플라스틱 역습을 막아라(한국환경공단)’ 등이 대표 사례로 뽑혔다. 

 

소방청은 교통ㆍ추락ㆍ익사사고 등 사고 빈발지역에 대한 ‘GIS공간분석’을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안내물 설치와 도로ㆍ수심 정비 등 근본적인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주민ㆍ지자체ㆍ시민단체와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를 만들고 축산업계ㆍ재래시장 등에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제공해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했다. 

 

국민 체감도 부문에선 국민의 높은 호응을 얻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행안부)’, ‘농산물꾸러미(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지역주민의 체감도가 높았던 사례로는 ‘워크스루, 코로나19 극복의 투지와 창의력이 만들어낸 기적(부산 남구)’, ‘아픈 아이, 엄마ㆍ아빠 대신 돌봐드려요(서울 노원구)’ 등이 있다. 

 

행안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487개 기관에 사례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행안부나 정부혁신1번가 누리집 등에도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해철 장관은 “이 책에는 생활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이뤄낸 정부혁신의 노력, 성과들이 담겼다”며 “사례집 발간으로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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