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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어린이집 선생이 빌라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7:45]

의왕소방서, 어린이집 선생이 빌라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4 [17:45]

 

[FPN 정현희 기자] = 의왕소방서(서장 홍성길)는 지난 12일 오전 9시 2분께 포일동 빌라 야외 적재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근 아이뜰빅스맘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빌라 옆 쌓여있던 적재물에 원인미상으로 발생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김현주 원장ㆍ한은주 교사)은 출근길에 불을 발견하고 보유한 소화기로 신속하게 진화하며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는 지난해 4월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인한 피해 저감 사례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상제도’를 운영하며 피해자ㆍ사용자에게 새로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급해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날 화재에 대해서도 보상제도를 운영해 소화기를 보상 지급했다.

 

김현주 원장은 “평소 소방서에서 찾아와 교육ㆍ훈련을 해 준 덕분에 화재가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이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안전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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