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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공사장 화재 예방 위한 관심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7:45]

원주소방서, 공사장 화재 예방 위한 관심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4 [17:45]

[FPN 정현희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봄철 공사장 화재로 인한 재산ㆍ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원주시 관내에서 발생한 공사장 화재는 3건으로 7명이 부상을 당했고 약 5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해 3월에는 삼척과 횡성에서 공사 중 용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공사장은 발화원과 가연성 자재가 산재해 있고 소방시설이 미비해 화재 발생 시 급속한 연소 확대로 인명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소규모 공사장은 화재 예방을 위한 정보와 기술, 관심이 부족해 더욱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소방서는 지난 겨울 공사장 안전대책으로 대형 공사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작업자 생명보호 물품 대여제를 추진하는 등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작업자 생명보호 물품 대여제’는 연면적 1만㎡ 미만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여물품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포와 대피 시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산소캔, 구조용손수건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대여할 수 있다.

 

이기중 서장은 “최근 원주 관내 공사현장이 많아진 만큼 더욱 각별한 관심으로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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