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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3:00]

청주서부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17 [13:0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로 주요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지만 많은 인원이 사찰을 방문할 거로 예상되고 산발적인 법회 개최와 연등 설치 등 각종 위험요인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사찰 대부분이 목조 건축물이고 산림지역과 인접해 있어 초동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사찰 화재는 총 8건으로 소방서 추산 약 3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3건(37.5%)과 전기적 요인 1건(12.5%), 기타 4건(50%)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빈틈없는 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대원 600여 명과 소방차량 49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도상훈련 통한 현장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위험요인 사전 제거 위한 화재 예방 순찰 1일 3회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등이다.

 

박종근 재난대응과장은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화재 예방과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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