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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안전 지키기 위한 ‘맹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1 [17:00]

청주서부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안전 지키기 위한 ‘맹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21 [17:00]

▲ 분리형 들것을 활용해 모의 이송훈련을 펼치고 있는 구조대원들의 모습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21일 남이면 팔봉산 일원에서 구조대원 전원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추락, 실종, 고립 등 각종 산악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모두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훈련 및 안전사고 방지교육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및 수직ㆍ수평구조 ▲들것 활용한 모의 이송 훈련 ▲부목 고정법 등 기초응급처치 훈련 ▲산악등반 통한 지형 숙지 및 위치 확인 등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등산로 코스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과 안전시설물 점검도 병행하며 시민의 안전 도모에도 만전을 기했다.

 

박종근 재난대응과장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도 덩달아 커졌다”며 “지속적인 산악구조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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