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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구축 사업’, 적극행정 최우수

소방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선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27 [17:52]

‘강원도 동해안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구축 사업’, 적극행정 최우수

소방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선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5/27 [17:52]

▲ 강원도 속초시에 설치돼 있는 비상소화장치  © 최누리 기자


[FPN 박준호 기자] = 강원도 동해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구축사업이 2021 상반기 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뽑혔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 ‘2021년 상반기 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국민체감도(40)와 담당자의 적극성ㆍ창의성ㆍ전문성(30), 과제의 중요도ㆍ난도(20), 확산가능성(10%) 등을 심사해 최우수, 우수, 장려, 혁신 각 1건씩 총 4건을 선정한다.


최우수 사례로는 ‘강원도 동해안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구축사업’이 뽑혔다. 이 사업은 소방호스 등을 소방용수시설에 연결해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화재진압 장치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주민 자율진화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방법 등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19와 함께하는 코로나19 안심 예방접종’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간호사, 응급구조사, 구급차 등 소방력을 배치해 접종지원과 이상반응자 긴급이송체계를 갖췄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 소방시설공사 현장에서 소방기술정보를 검색하고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질의할 수 있는 ‘소방엔지니어 모바일 앱 개발ㆍ보급’은 장려상을,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적극 도입한 ‘전국 최고 수준의 원격강의센터 구축 사업’은 혁신 사례로 뽑혔다.


허석곤 기획조정관은 “급변하는 사회ㆍ경제적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선 전문적ㆍ창의적 발상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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