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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우민재단,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우민재단, 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433세트 기증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4:35]

청주서부소방서-우민재단,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우민재단, 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433세트 기증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31 [14:35]

▲ (왼쪽부터) 장덕수 이사장과 손덕주 예방안전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31일 우민재단(이사장 장덕수)에서 1천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우민재단에서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433세트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장덕수 이사장과 이충훈 사무처장, 손덕주 예방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민재단이 기증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내달부터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의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설치될 예정이다.

 

장덕수 이사장은 “기증한 물품이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덕주 예방안전과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해준 우민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주택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관내 6877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ㆍ보급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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