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소방청, 체계적 개인보호장비 관리 위한 교육과정 신설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방법, 공기호흡기 실무교육 등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09:30]

소방청, 체계적 개인보호장비 관리 위한 교육과정 신설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방법, 공기호흡기 실무교육 등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6/03 [09:30]

▲ 소방관들이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체계적인 개인보호장비 관리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개인보호장비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신체와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장비로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기능과 작동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에 소방청은 올해 1월 ‘소방장비 관리업무 처리기준’을 제정했다. 또 ‘개인보호장비 관리 지침서’를 만들었고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교육과정’은 전국 소방본부와 소방서 장비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공기호흡기와 특수방화복, 방화헬멧, 방화장갑, 방화신발, 방화두건 등 개인보호장비 6종에 대한 안전관리를 교육받는다. 

 

사흘간 실습형 집합 교육으로 치러지는 이 교육과정은 개인보호장비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법은 물론 공기호흡기에 대한 실무교육, 현장 활동 후 보호장비에 남은 유해물질 관련 교육 등을 다룬다.

 

교육을 마친 장비담당자는 소방장비를 실제 사용하는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해 개인보호장비의 안전관리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 교육과정을 내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이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개인보호장비의 안전관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