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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냉방기 화재 예방 캠페인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13:00]

영광소방서, 냉방기 화재 예방 캠페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04 [13:00]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여름철을 앞두고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에어컨 실외기와 선풍기 등 냉방 기기로 인한 화재가 25건(인명피해 31명, 재산피해 5억9천만원) 발생했다.

 

이런 화재는 폭염과 열대야가 있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고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73%)과 기계적 요인(8%), 기타 부주의(9%) 순으로 나타났다.

 

냉방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제조사 전문가 통해 에어컨ㆍ실외기 설치 및 점검 ▲장시간 미사용 시 전원 차단 ▲전용 전선 및 콘센트 사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 건물 사이에 설치해 사용하는 실외기는 청소와 유지관리가 쉽도록 벽면과 10㎝ 이상 이격해야 한다, 쓰레기가 쌓이면 열이 방출되지 않거나 담뱃불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크므로 자주 청소하는 게 중요하다.

 

이 밖에도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타이머 활용한 적정시간 설정ㆍ사용 ▲안전망에 수건이나 옷 등을 널어 말리는 행위 금지 ▲모터 부위가 뜨겁거나 타는 냄새가 날 때 즉시 사용 중단 등을 유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위를 안전하게 나기 위해 냉방기기를 사전에 점검하고 과도한 냉방기기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며 “특히 실외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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