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북소방 서충주119안전센터 개청… 업무 본격 시작

서충주 신도시 권역 주민 2만6천여 명 안전 담당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10:09]

충북소방 서충주119안전센터 개청… 업무 본격 시작

서충주 신도시 권역 주민 2만6천여 명 안전 담당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1 [10:09]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지난 10일 서충주119안전센터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청식에는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장, 조길현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장,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등이 참석했다.


총 2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충주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충주시 대소원면 기업도시2로 30에 위치하며 지상 2층, 연면적 987.96㎡ 규모를 갖췄다. 


서충주119안전센터는 소방공무원 25명과 고성능화학차, 펌프차, 구급차, 순찰차 각 1대씩 배치돼 서충주 신도시 권역(달천동ㆍ용관동ㆍ용두동ㆍ대소원면ㆍ중앙탑면)의 주민 2만6천여 명의 안전을 책임진다.


서충주 지역은 그동안 신도시 건설과 첨단산업단지 고도화에 따라 안전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했지만 가장 가까운 충주소방서와 14.4㎞ 떨어져 있어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서충주119안전센터의 개청으로 충주소방서는 관내 7개의 119안전센터(서충주ㆍ목행ㆍ호암ㆍ연수ㆍ수안보ㆍ주덕ㆍ앙성)를 갖춰 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장거래 본부장은 “개선된 안전 인프라 제공을 위한 서충주119안전센터 개청으로 도민의 안전가치를 높이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안전은 국민 삶의 첫 번째 척도인 만큼 서충주119안전센터가 충주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안전지킴이로 하루빨리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