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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부산건축사회,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관리방안 논의

광주 재개발 현장 사고 관련 유사 사고 방지 위해 마련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3:41]

부산소방-부산건축사회,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관리방안 논의

광주 재개발 현장 사고 관련 유사 사고 방지 위해 마련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06/18 [13:41]

 

[FPN 유은영 기자] = 최근 발생한 광주 재개발 현장 철거 건물 붕괴 참사 사고와 관련해 부산소방과 부산건축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지난 17일 부산광역시건축사회(회장 최진태)와 광주 철거현장 사고, 경기 군포아파트 화재사고 등과 관련,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현자 건축사회와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건축물 해체공사장 현장점검 중 확인된 건설현장 관리실태를 청취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소방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최근 부산소방에서 시행하는 옥상 출입에 대한 안전대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건축설계 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흥교 본부장은 “이런 사고를 방지를 위해선 소방의 예방과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공사책임자의 책임의식 부족, 안전수칙 미이행 등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건축사회에서도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건설현장에 만연한 문제점을 분석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요구해 달라”며 “건축설계 시 소방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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