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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한국 119청소년단 발대식 … 생활안전 경연게임 운영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10:00]

하동소방서, 한국 119청소년단 발대식 … 생활안전 경연게임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24 [10:00]

 

[FPN 정현희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2곳(초원, 원광)과 초등학교 2곳(진교, 궁항)을 대상으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생활안전 경연게임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교면 소재 초원어린이집과 진교초등학교에서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119청소년단 발새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개회식 선언과 단장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발대식 이후 단원들에게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소방서는 게임을 통해 소방안전교육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생활안전 경연게임을 운영하며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날 진교면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이 운영 보조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연게임 종목은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보호장비 착용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 등이다. 발대식과 생활안전 경연게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했다.

 

조재익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한한다”며 “우리나라의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나갈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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