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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 위험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10:00]

영종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 위험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24 [10:00]

[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현)는 야외활동 증가로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다. 과충전으로 인해 배터리 내 과전압 과전류가 생겨 폭발 위험성도 있다.

 

이에 소방서는 반드시 인증받은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고 충전 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실내 충전을 하거나 취침 중 충전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고온의 환경을 피하고 동절기 실내로 들어올 땐 배터리 내부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충전하길 당부했다.

 

조승희 예방안전과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성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만 배터리로 인한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용자가 스스로로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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