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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3주년 축사]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신뢰와 존경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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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기사입력 2021/07/12 [14:24]

[창간 33주년 축사]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신뢰와 존경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입력 : 2021/07/12 [14:24]

▲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소방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가 소방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소방방재신문의 발행인과 집필진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년 반 동안 지속돼 온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모범적인 협력체제 아래 이제는 극복의 희망이 구체화 돼 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보다 특히 소방엔 소방방재신문을 비롯한 언론과 관ㆍ산ㆍ학ㆍ연 등이 잘 협조해 힘든 고비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한국화재소방학회 창립 1년 후인 1988년에 창간했습니다.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는 가치 아래 33년 동안 소방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를 했습니다.


앞으로 소방방재신문이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에 큰 기둥이 되길 바랍니다. 또 소방 발전과 부흥을 이끌어가는 데 밝은 등불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 역시 지금과 같이 소방방재신문 여정에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알찬 정보 제공과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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