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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에코프로비엠 공장서 화재… 1명 사망, 3명 부상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2 [21:45]

청주 에코프로비엠 공장서 화재… 1명 사망, 3명 부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22 [21:45]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이차전지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이차전지 소개 기업인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6층짜리 에코프로비엠 공장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A 씨가 숨졌다. 그는 불이 난 4층에 고립됐다가 오후 6시 24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직원 3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신속히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4층 생산팀에 근무하던 4명 중 A 씨를 제외한 3명은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구조됐다. 

 

소방은 오후 3시 1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에 나섰지만 불길이 거세지면서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관 125명과 장비 4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후 7시 15분께 완전히 꺼졌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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