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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70] 하늬바람

한정찬 시인 | 기사입력 2022/07/25 [17:09]

[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70] 하늬바람

한정찬 시인 | 입력 : 2022/07/25 [17:09]

 

하늬바람


풀죽은 정오 무렵 땡볕에 어질하여
코 막고 입 닿아도 시간이 너들 너들
신록의
향기에 취해
윤이 나는 수채화


흔들려 피는 꽃이 내 가슴 두드리고
온 누리 스친 바람 이 한 때 뭉실뭉실
정겨움
서성거리어
감미로운 발라드


끝없는 기다림을 영혼에 심어주신
용서의 인내심이 마음에 방글방글
그리움
마구 솟구쳐
열정담은 팡파르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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