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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해안ㆍ항만 방재대책 총망라 지침서 출간

‘기후변화와 연안방재’… 연안의 영향부터 재난 시 구체적 대응책 등 담겨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18:03]

기후변화에 따른 해안ㆍ항만 방재대책 총망라 지침서 출간

‘기후변화와 연안방재’… 연안의 영향부터 재난 시 구체적 대응책 등 담겨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8/17 [18:03]

[FPN 박준호 기자] =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연안 지역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한 서적이 출간됐다.


해안ㆍ항만 분야 토목 공사 전문 기업인 (주)유주의 김상기 대표와 윤덕영 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연안방재(해수면 상승과 태풍 강대화에 따른 해안ㆍ항만의 대응을 중심으로)’라는 책을 펴냈다.


무려 828p에 달하는 이 도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연안의 영향 ▲기후변화로 인한 연안재난 ▲기후변화에 따른 해안의 대응 ▲기후변화에 따른 항만의 대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방재의 기술적 과제 및 제언 등 다섯 가지 챕터로 나뉜다.


연안의 영향에서부터 연안재난, 국내ㆍ외 피해 사례, 관련 법안, 해안과 항만의 대응 방안 등을 총망라했다.


두 저자에 따르면 산업화 이후 유발된 탄소증가 등으로 지구온난화, 해수온도ㆍ해수면 상승 등 전 지구에 극심한 기후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두 저자는 “해수온도가 상승하면 극지방의 빙하를 녹여 해수면이 올라간다”며 “UN산하기관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2100년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이 최대 1.1m 상승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우리나라도 폭풍해일과 고파랑 등 연안재난 강도가 높아져 인ㆍ물적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지만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담은 서적은 없는 실정”이라며 “30여 년간 해안과 항만 방재를 연구한 전문가로서 방재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책을 썼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연방방재’는 전문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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