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창원시, 전통시장 대상 화재알림시설 설치 지원

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창동통합상가 등 809개 점포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8:10]

창원시, 전통시장 대상 화재알림시설 설치 지원

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창동통합상가 등 809개 점포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9/23 [18:10]

[FPN 최누리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4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개별 점포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불이 나면 관할소방서와 상인들에게 즉시 통보해 24시간 공백없이 신속히 화재에 대응하고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사업은 지원받은 국비 70%를 포함, 총 4억8700만원의 사업비로 마산어시장과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등 609개소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창동통합상가 200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약 1억6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창원시 설명이다.

 

창원시는 2021년까지 상남시장을 포함한 5개 시장과 상점가 962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민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다.

 

홍남표 시장은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시설을 보완하고 화재로 인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연속기획
[연속기획⑦]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고객지원과’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